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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돼지고기 숯불 바베큐 와 조개구이

맛난여행 2008/08/26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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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에서 물놀이가 끝나고 맛있는 저녁 먹을 시간 입니다.
물놀이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놀이기구와 바이크를 타로 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먹을땐 함께 입니다. ^^;

놀로 가면 항상 먹는 숯불구이 입니다.


먼저 숯불에 불을 붙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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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을 준비 하고
테이블을 셋팅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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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미리 소금을 쳐 두면 맛있습니다.
일반 소금 말고 고기용 허브와 깨가 들어 있는
소금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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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맛 솔트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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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이 조개도 사왔습니다.
제부도에 어느 조개 구이 가게에서 사온거 같은데
가격이 가게에 가서 먹는 조개 구이 가격이랑 차이가 없는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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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쇠판에 조개를 올렸습니다.
직접 구워 먹으면 싸고 맛있게 먹는 맛도 있는데 이미 비싸게 사버렸습니다.
하지만 조개를 굽는 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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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솔트를 가득 뿌린 돼지고기도 불판에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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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끝에 붙어 있는 비계는 굽는동안 불도 쎄지고
잘 먹지도 않아서 제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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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개는 입을 쩍쩍 벌리며 잘 구워지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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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나 잘 구워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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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공평하게 구워 지게 잘 정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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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돼지목살 쪽에선....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중... 노릇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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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
거의 직화 구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름도 쪽쪽 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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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 화력을 바탕으로 고기들을 모두 구워 버리고 있습니다..
가운데 새로운 녀석들이 올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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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지는 손길...
조개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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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 주변에 잔잔한 녀석들은 모두 식탁으로 팔려가고
큰넘들은 숫불에 거의 떡실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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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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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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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이때쯤 소주가 등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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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뿌려둔 소금 간이 잘 배어
그냥 한점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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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도 맛있게 구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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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에 잘 찍어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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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생각도 난다면.
밥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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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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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여행때 죽어라 먹었떤 이야기 입니다.
숫불구이를 맛있게 먹고 난 다음부터 난리였습니다.
방에 들어 가서 맥주에 소주를 가져다 놓고
게임을 하면서 2차 술판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쉬는거 같더니
다시 라면 판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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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먹든 종이컵은
이제 라면 그릇이 되었습니다.
라면과 함께 김치 한포기도 같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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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져온 수박도 이때쯤에 두동강이 났습니다.
맛있게 찍은 수박 사진 보여 드려야 하는데...
생수병 90도로 누워 있고 라면 봉지 적절히 흩어져 있고
뚜껑따진 소주병 살작 있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난장판 이었습니다.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 있는 중입니다.

저 수박을 먹은 후, 어디선가 가져온 회도 먹고, 과자도 먹고... 


이번 제부도 여행이 다른때 보다 회비가 무지 많았는데 아마 그돈으로
이거저거 사다가 다 먹어 버린거 같습니다.

배부른 제부도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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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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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19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 여행 이군여

시원한 바다 바람과 아름다운 갯벌 제부도

재밌는여행 2008/08/1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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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15일 광복절 휴일이 금요일 입니다.
주말을 끼고 3일의 연휴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8월이 시작도 하기전인 7월에 8.15일에 제부도를 간다며 학교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전 어디 간다고 하면 빠지진 않습니다. 따로 잡힌 일정도 없었고 간다고 했었습니다.
오이도, 대부도는 갈 기회가 많았지만 제부도는 처음 입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 처음으로 가는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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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로 가는 길 입니다.
쭈욱 열린 바다 길이 너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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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이곳 저곳들 돌아 보았습니다.
연휴 첫날, 제부도로 놀로온 사람들은 얼마 안되는 백사장에 텐트를 쳤습니다.

배고픈데 이제 밥먹으로 가야 겠습니다.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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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많이 고플땐 역시 양 많은게 최고 입니다.
많이 펀 다음에 사진을 찍었더니 덜 푸짐하게 보이네요..
저거 보단 헐씬 양이 많습니다.  

밥도 먹었고 바다에서 조금 놀다가 숙소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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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마지막 여름을 악착같이 즐기려는 사람들이 나름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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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다 앞에서 펜타포트때 구매한 의자를 펼치고
역시 펜타포트 락페때 구매한 MP3스피커로 음악을 틀어 놓고 누웠습니다. 
그리고 잠들어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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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잠들었다가 물이 들어 오면 깨서 의자 옮기고 그렇게 끝까지 밀려 날때쯤 들어 갔습니다.
비가 약간 내렸는데 펜타 의자에 달린 해볓 가리게 때문에 비도 피했습니다. ^^;

아 그런데 펜타의자가 어떻게 생겼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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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습니다. 해변에서 사용 하면 최고입니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다녀 오신 분들은 많이 보셨을듯 합니다. ^^

저녁땐 고기랑 조개를 구워 소주도 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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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을땐 회도 먹었습니다.
제부도에서 회가 그렇게 많이 싸지도 않더군요...

그렇게 하루가 흘러 갔습니다.

바다를 보며 잠들고, 숯불에 돼지고기와 조개도 구워 먹고, 회도 먹고 밤새 먹고 마시다가  잠들어
아침이 되었습니다. 역시 도시와는 다른 상쾌함이 있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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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궁금 합니다. 다다다닥 ~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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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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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하늘에 구름도 떠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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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악~  내려쬐는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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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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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누가 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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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있는넘 나와라 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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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에궁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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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힐까봐 갯벌에서 꺼내 줬는데 잘 한걸 까요? ^^
맑은 물에 놓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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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자연은 살아 있습니다.. 집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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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꺼내줬더니 화났습니다. 집게 발가락이 무섭습니다.

갯벌에서 놀땐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저흰 팬션앞에 있는 갯벌에 잠깐 내려 가서 놀았는데 제부도 갯벌에 무턱대고 내려가서 갯벌을 걸어 다니면 죄없는 생물들의 숨구멍이 막혀서 모두 죽어 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갯벌에 나와 있는 물길 따라 걸어 다니면 이런일이 없습니다.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몰래 놀아야 합니다. 먼 곳은 어민들이 생업을 하는 곳이라 가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다음엔 저도 그냥 바라보기만 해야 겠습니다. ^^ 이번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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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집으로 고고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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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에  다시 제부도 바닷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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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건 집에와서 사진들을 보니 저녁때 배고파서 먹었던 라면이 제일 맛있어 보입니다.
이 밤 또 라면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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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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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gnecom 2008/08/2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울 마눌이 사진도 나왔네 ㅋㅋㅋ

  2. nagnecom 2008/08/2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중 라면 먹는 장면에서 ㅋㅋㅋ
    하반신만 나왔다 느므 쉐쉬하당

  3. Favicon of http://rarelhw.egloos.com BlogIcon 이리온 2010/12/12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앗! 오빠 나한테 딱 걸렸당~ >ㅅ<
    내 허벅지 어쩔껴~~ ㅋㅋ

    어머 선배님 사진 너무 잘찍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