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깔끔하고 맛있게 우러나는 짬뽕과 덴뿌라 - 명동 산동교자 (명동 중국집)

맛난여행 2009/09/27 20:03
호야짱의 짬뽕 기행 두번째 시간 입니다.
오늘 소개 할 곳은 명동 산동교자 입니다. 가게 이름은 만두집 같이 생겼지만 여기에 만두가 유명하단 말은 못 들어 봤습니다. 하지만 명동에서 나름 유명한 중국집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여기 분위기가 딱 들어 가면 왠지 모든 음식이  다 맛있을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단무지 하나와 그릇 하나도 왠지 중국요리와 잘 어울리는 모습 입니다.

그럼 이곳의 짬뽕도 한번 먹어 볼까요?  ^^;
보통의 짬뽕들이 찐하고 좀 걸죽한 느낌이라 하면은..  산동교자의 짬뽕은 그것들의 비해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채소와 해산물을 막 삶아서 걸러 낸 듯한 국물과 신선하게 살아 있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를 먹어도 깔끔한 것을 찾으시는 여성분들... 그리고  커피 하나를 먹어도 크림과 거품이 가득 들어 있는 것들 보다 깔끔하고 찐한 향이 느껴지는 아메리카노를 찾으시는 당신이라면 산동교자의 짬뽕이 잘 어울릴지 모릅니다.


제가 제조법 까진 잘 모르지만 눈으로 보고 맛을 본 느낌으로는 재료들을 기름에 살짝 볶아서 만든 것 같습니다. 오징어 다리 하나와 파 한점을 물어도 그 어떤 다른 짬뽕 보다 깔끔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면발도 아주 탱글탱글 합니다. 푸욱 삶아서 나오는 면이 아닙니다. 아마 찬물에 한번 식혀 탱글탱글한 상태로 넣어 주는 것 같습니다. 탱글탱글 해서 씹는 맛도 아주 좋습니다.

깔끔한 맛의 짬뽕이라고 짬뽕 특유의 얼큰함이 사라 지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한 양파와 해산물에서 얼큰하고 매콤한 맛이 잘 우러 나고 있습니다. 국물을 설렁탕에 비유 하면은 잘 우러난 사골에 기름기가 없는 맛이라고 하면 이해 되실런지? 깔끔하게 얼큰한 맛!

깔끔한 짬봉과 어울리는 음식은 없을 까요?.
같이 먹으면 좋은 메뉴로 덴뿌라가 있습니다. 마치 탕수육 처럼 나옵니다. 여길 가면 탕수육 보단 덴뿌라를 먹게 됩니다. 깔끔한 짬뽕과 아주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덴뿌라는 소금 간에 찍어 먹는데 잘 튀겨진 이 놈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바삭 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어째 사진이 좀 먹음직 스럽나요?   정말 그렇습니다. 아삭 아삭 마구 집어 먹으면 금방 없어져 버립니다.

아삭 아삭

후추가 뿌려진 고운 소금입니다.

쿡 찍어서

맛있게 냠냠


가게 모습을 보면 왠지 그냥 맛집 같이 생긴 산동교자 입니다.
명동에 맛있는 중국집이 많이 있는데 저 곳을 많이들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오늘 짬뽕을 소개 하지만 메인 메뉴는 야간 고가인 오향장육 이란 메뉴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 보세요. 저곳이 아주 잘 한다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고 다음에 또 다른 3번째 짬뽕에서 뵙겠습니다.

플레이맵 주소 http://post.playmap.co.kr/0909281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산동교자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호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얼큰매콤 칼칼한 국물맛이 일품인 수타면 짬뽕 - 고구려옛날손짜장 (광명,시흥)

맛난여행 2009/09/20 13:00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지는 요즘.. 얼큰한 국물 생각나지 않으세요?
맛있어 좋고, 먹고나면 뿌듯~한 음식을 찾아
고고씽~!!!!

그 첫 번째로 짬뽕기행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하고 있는 『고구려 옛날 손짜장』입니다. 이름으로 봐선 짜장이 대표음식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짬뽕이 유명합니다.
도심에서 조금 멀리 있지만, 원래 도인이나 명인들은 산속 깊은곳에 있는 법이니 한번 가보시죠!!!!

이 짬뽕의 특징을 보자면

*쫀득쫀득한 수타면 *수북한 야채와 해물 *끝내주는 국물!!

수타면의 특징중의 하나인 불규칙한 면발이 쫀득한 맛과 함께 씹는맛을 더해줍니다.
야채와 해물의 양은 보는 분들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면보다 많습니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짬뽕의 중요한 국물!! 매콤~~ 하면서 해산물의 깊은 맛으로 깔끔한!! 그러면서 칼칼한 정말 끝내주는 국물입니다. 한번 맛보신 분들은 선선한 계절이 올때마다, 전날의 숙취로 해장해야할때마다 생각날 바로 그 맛입니다.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바로 그 짬뽕 사진으로 한번 보시죠!!
  햐아~ 나오자마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감안해서 보시죠. 면발위에 해물이 수북이 쌓여 있는데 이 사진은 일반짬뽕 되겠습니다. 좀 더 매콤한 것으론 ‘불짬뽕’이 있습니다. 일반 짬뽕은 5,500원, 불짬뽕은 6,000원입니다.

   그냥 사진으로 보시기엔 국물이 ‘좀 맵겠구나!’ 또는 ‘보통 짬뽕국물인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드셔보고 얘기하세요.. 끝내줍니다. 배부른데도 계속 국물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정도이니까요. 나중엔 밥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


  쫀득한 면발이 보이시나요?  그냥 매끈한 기계 면발이랑은 달라 보이죠?  어떤분 들은 짬봉을 먹을때 국물만 찾으시는 분도 있습니다. 오죽 하면 짬뽕국물이란 메뉴가 따로 있을까요? ㅋㅋ.

 
  입맛이 없을땐 짬뽕의 면과 건더기 먹는 것도 입맞에 맞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고구려옛날손짜장 집의 짬뽕은 면발도 맛있습니다. 


면과 건더기에 국물맛이 잘 베어 있습니다.




  면과 건더기에 맛있고 칼칼한 국물맛이 잘 베어 있습니다. 건더기 양파와 칼집난 오징어 씹어 먹는 기분이 일품입니다.

  달콤하게 볶아진 듯한 양파 맛도 보죠 ... 음 입에서 녹아 내립니다.

짬뽕에 들어 가는 여러가지 재료들이 눈과 입을 즐겁게 합니다.

  탕수육입니다. 중국집에 가면 항상 짜장에 탕슉(탕수육) 또는 짬뽕에 탕슉 꼭 드시지 않나요? 그래서!!! 이번 짬뽕기획에선 탕수육도 같이 소개할까 합니다. 재료들이 골고루 들어있어 눈을 즐겁게 하는군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보기에도 좋은 음식이 맛도 좋으면 금상첨화!!!!!!

  어떤지요 접사 한번 했습니다.  최근 새로 구입한 디카를 잃어 버려서 옛날 디카로 찍었더니 좀 어둡게 나왔네요 보정을 좀 할것을 ㅠㅠ 그래도 맛나 보이죠? 생각 하시는 바로 그 맛입니다.

자 한입 드셔보세요 탕수육에 야채를 같이 냠냠 오물 오물....

  너무 배고픈 일행이 있어 볶음밥도 하나 시켰습니다.  너무 맛난 것을 찾다 보니 삼선 볶음밥입니다. 삼선이라 그런지 재료가 짬뽕수준으로 푸~ 짐 합니다. 짜장과 짬뽕  국물을 따로 주었는데 먹기 바빠서 따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맛나겠죠? 당연합니다. 맛있습니다.

자! 어떠셨나요?

오늘 뭘 먹을까 고민하셨던 분들!! 짬뽕에 탕슉 바로 추천합니다. 도심에서 조금은 떨어져 평일에 가긴 조금 무리지만 주말에 친구들, 연인, 가족들과 『고구려 옛날 손짜장』에 가셔서 짬뽕 한 그릇 맛있게, 배부르게 드시고 주변의 경치도 구경하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조금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벌써 4번째 방문이랍니다. 몇 번을 와도 절대 질리지 않을 것 같네요.

다음번에도 짬뽕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소개 하겠습니다.

(여긴 배달은 안 합니다. 찾아 가시거나 미리 전화 예약 하셔서 포장 하시면 됩니다. 짬뽕 포장시 면이 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면과 국물을 별도로 포장 하여 줍니다.)

PlayMap(www.playmap.co.kr) - http://post.playmap.co.kr/09091914

다음 맵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 고구려옛날손짜장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호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간장게장 VS 황태구이 입맛이 없을때 별미

맛난여행 2008/08/29 02: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한도전", "1박2일" 프로 보다 더욱 리얼리티를 전하고 있는 호야의 재미난 세상 어쩌다 보니 맛집 블로그 처럼 되어 가고 있는데.. 일상의 일부분이 먹는 거고 여행을 가도 먹거리에 대한 것이 작지 않은 부분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또 먹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배고프니깐
한번 보자구요 ㅋㅋ

입맛이 없을 때 평소에 먹기 힘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입맛도 살아 나게 됩니다.

또 하나의 맛 대결 간장게장과 황태구이
그럼 시작 합니다.

제부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집으로 돌아 오면서 들린 식당
평소보다 회비를 많이 낸 력셔리 제부도 여행은 마지막에 고급 읍식점에서 그 대미를 장식합니다.

제부도 들어 가는 길에 있는 식당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택 메뉴는 황태구이와 간장게장 둘중 하나로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황태구이 입니다.
황태구이를 처음 먹어 본건 4년전 기상연구소에서 일할 때 였습니다. 존데라는 고층 기상관측 장비를 테스트 하기 위해 대관령에 갔었습니다. 몇 월 이더라? 서울에선 반팔 티셔츠 입고 다녀도 되는 날씨 였는데 대관령에는 눈이 쌓여 있더군요!. 전 어딜 간다고 해서 존대 취급 업체 차를 타고 갔었는데 그 곳이 대관령일 줄이야. 대관령에 가 본 것도 그 것이 처음인데 반팔 옷을 입고 가서 일을 하는데 춥기도 하고 배도 많이 고팠습니다. 정말 춥고 배고픈 OO가 된 느낌 이었습니다.  관측 하는 곳 주변엔 식당도 없어 차로 조금 달려 마을에 나가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가면서 쭈욱 봤는데 주변이 온통 황태더군요. 그리고 도착한 식당. 바로 황태구이를 주문 했습니다..  황태가 막 구워져 나왔을 땐 얼마나 익혔는지 밥상위에 와서도 한참을 혼자 구워지고 있었습니다. 그걸 한점 집어 물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그때 그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황태구이를 선택 했습니다.


어떤가요? 


점심 시간 이라면 황태구이를 추천합니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최고의 반찬 입니다..  


제가 대관령에서 먹었던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없어서 못 먹습니다.


근데 황태말고 다른 걸 더 좋아 하시나요?
자 그럼 이번엔 간장 게장 입니다.


접시에 맛있게 한마리가 셋팅 되어 나왔습니다.

전 잘 모르겠지만 게장을 좋아 하는 사람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TV홈쇼핑이나 유머에도 가끔 등장하는 김수미 간장게장은 TV와 신문을 잘 보지 않은 저도 너무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김수미 말고 조미령 간장게장도 TV홈쇼핑에서 본거 같습니다. 게장의 무엇이 그렇게 사람들을 미치게 할까요? 사실 전 게장을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좋아 하는 사람들의 그 느낌은 충분이 이해 합니다.  그럼 게장도 한번 맛 보죠.


게살에 간장이 잘 배어 있습니다.


게껍질에도 충분한 양념이 있습니다.
살짝 게껍질에 담긴 간장이 입맛을 자극 합니다.


넙쭉 밥 비벼 먹어 버리고 있습니다..


게장과 황태구이 말고도 이런 것도 먹었습니다.


파전도 먹을만 하죠


간장에 콕 찍어서 파전 먹기


이건 낙지볶음 매콤하고 달콤한 양념의 낙지볶음은 언제나 맛있습니다.


간장게장 정식, 황태구이 정식을 시키면 나오는 돌솥밥입니다.
맛있게 먹고 물부어 먹는 숭늉이 일품입니다.

간장게장과 황태구이
전 황태 구이를 선택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게 좋은가요?

참고로 메뉴 가격표 입니다.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호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niru 2008/08/2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침부터 배고파염.

  2. 이카루스 2008/08/2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 so hungry.. T.T

  3. BlogIcon 깔깔이 2008/08/29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점심먹고 와서 그런지 난 그닥~~

  4. 바보희망 2008/08/29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르쪼아닷; 15000원짜리 황태구이 덜덜덜;

중화요리중 가장 맛있는 황궁쟁반짜장 (중식)

맛난여행 2008/08/14 00:57
아주 오래전 이야기다 자취방에서 딩굴 딩굴 하던 어느날 한참 심심하던 때

아이들과 그냥 대구에 유명한 동성로에 놀러갔다. (왜 갑자기 갔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ㅠㅠ)

동성로에 가니깐 마침 동성로 입구에 있는 롯데 백화점에서 종서 형님이 작은 콘서트를 하고 있다.

운이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멌진 공연도 운좋게 보게 되었다.

동서로를 둘러 보았다. 대구가 패션의 도시라 했던가? 동성로 거리엔 옷가게들이 정말 정말 많았다. 쇼핑하기엔 정말 좋은 거리인거 같다.

열심히 구경하다 보니 꼬르르륵 배가 고파 온다. 뭔가 맛있는게 없을까? 근데 옷집은 많은데 음식점이 안보인다. 우리가 대구 사람도 아니고 길을 잘 몰라서 그런건가? 배는 고픈데 음식점을 못 찾고 있다니!.

음식점을 찾아서 들어간 골목길. 골목길 안쪽엔
냉면집과 몇개의 음식점들이 있다. 뭐가 좋을까 !! 고민하던중 골목 구석에 짜장면집이 하나 있었다.

바로 황궁쟁반짜장

황궁쟁반짜장은 그렇게 처음 맛보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짠....~ 
이야 보통 중국집 요리들과 조금 다른 모습이다..
그릇 부터 간지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짜장 볶음밥  짜장도 맛있고 ,
볶음밥도 보통 중국집 보다 맛있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볶음 우동..
최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볶음 짬뽕 제일 맛있었다.
볶음 짬뽕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볶음 짜장면..    이놈도 맛 보면 본전 이상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가장 늦게 나온 볶음마파두부
요것도 강추...
 
황궁쟁반짜장은 체인점으로 전국 곳곳에 있다.
그래도 우리 주변에 어디에나 있는 중국집 만큼은 없는거 같다.
가격은 보통회사들 주변에 있는 비싼중국집에서 파는 짜장면 가격 정도.

길 가다가 황궁쟁반짜장집이 보이면 다시 한번 먹어 보고 싶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호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망 2008/08/1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맛있겠다
    아; 배고파 ㅜㅜ

[강동구 맛집] 암사동 담백하고 깔끔한 닭한마리

맛난여행 2008/08/10 18:12



마지막 복날을 마치고 아주 더운 8월의 주말...

삼계탕, 찜닭, 깐풍기와 다른 닭 요리 집이 있어 다시 한번 찾았다...

이름은 "닭한마리"  3,4명이서 가면 메인 요리 닭 한마리를 시켜 놓고.. 
공기밥을 먹어도 좋고 칼국수나 떡, 라면 등을 넣어 저렴에 가격에
배도 채우고 때론 소주 한잔 하기 좋은 집이다.

그럼 닭 한마리 집을 찾아 가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사역에서 1번 출구에서 굽은다리역 방향(한강공원 반대방향)으로
올라 오면 닭 한마리 집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은 이렇다.  "닭 한마리 15,000원" 3~4명이 닭 한마리를 먹고
 나중에 칼국수등을 추가로 먹으면 좋다.

자 그럼 먹어 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인 닭 한마리가 나오기전 셋팅이다..
겨자, 다진양념(다대기),물김치와,달콤한소스(뭘까이건?), 부추와 배추잎도 같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비스로 나오는 닭똥집
특히 좋아 한다면 후딱 먹고 한접시 더를 외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 소스를 준비하자.
개인당 두개의 접시가 나온다.
한개에는 닭콤한 소스에 겨자와 다진양념을 넣고 열심히 저어 준다..

겨자를 많이 넣거나 혹시나 덜 풀어서 덩이를 먹게 된다면!!
대략 약간의 고통과 코구멍이 뻥 뚤리는 닭한마리 요리의 또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접시엔 이렇게 물김치를 담아 준다.
닭한마리 요리와 같이 먹으면 깔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소주는 옵션이다..  
일단 한잔 따라 두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가운데 닭 한마리 메인 요리가 나왔다.
이제 먹을 준비가 모두 된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잔~~ !!!
메인 요리 닭 한마리다...
한마리 보다 많은거 같기도 하구(?) --;

근데 그냥 먹긴 너무 큰거 같다~
이때 아줌마가 등장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샤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샤사사사삭~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지 빠른 손놀림으로(?)
닭이 먹기 좋게 쪼개졌다.

- 아줌마의 손놀림 카메라 속도 보단 확실히 빨랐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짠 이제 먹는거다!
아까 만든 소스에 부추를 넣고
같이 먹으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냠냠... 달콤하고 새콤하고
이러다 겨자 덩이를 만나면 고통과 희열을 느낀다...  
(소스 만들때 겨자를 적당히 넣자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냠냠..

이렇게 먹으니 나름 배부르다.
근데 조금 아쉽구나

그래 칼국수 1인분 추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칼국수 1인분을 풀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게...    ^^;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닭한마리를
추천한다...

이름 : 장원 닭 한마리
위치 : 서울시 강동구 암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굽은다리 방향으로 500m
         한강공원 반대방향
가격 : 닭한마리 가격 1만 5천원
         기타 위의 가격표 참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호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방울이엄마 2008/08/1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똥집이 써비즈라고??? 마구 땡기네.ㅋㅋ

  2. white2088 2008/08/2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젬나게 표현도 잘하시구 보구나니까 먹고 잡네 ㅋㅋㅋㅋ
    이거보니까 쐬주생각 나서 안되겠다 친구넘아 꼬셔서 함 먹으러 가야지
    맛집 알려줘서 쌩~~유 베리베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