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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맛집] 공덕 본점 최대포 돼지 갈비집

맛난여행 2008/09/04 00:32
 휴 이번주엔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업무도 점점 바빠지는거 같고 부담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좀 가볍게 마포 최대포 2탄을 준비했습니다.

전국에 돼지갈비집중 최대포가 너무 많습니다. 인터넷을 찾아 봐두 TV에서 소개 할때도 돼지갈비의 시초는 공덕동에 최대포집이 맞는거 같습니다. 근데 공덕동에 가면 최대포 갈비집이 너무 많습니다.

공덕역 5번 출구 로 나와서 왼쪽에 있는 것이 원조 최대포 갈비집 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여기가 정말 원조란 말이 있습니다. 근데 8번 출구 쪽으로 나가면 본점 최대포 갈비집이 두곳이 있습니다.
누가 진짜 인지 모르지만 서로 다른 분위기와 맛도 각각 특색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SBS 맛대맛 방송에도 나온 본점 최대포 갈비집을 소개 합니다.

마포 하면 양념과 연탄이 유명합니다. 제가 근래에는 여길 가보지 않았습니다. 조금 찾아 보니 최근에는 연탄 구하기가 힘들어 숯으로 바꾼거 같기도 하더군요 연탄이듯 숯불이던 미묘한 차이야 있겠지만 먹는데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연탄의 분위기를 느껴 보시면 되겠습니다.

연탄불에 둥근상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도 아주 간단합니다.


연탄불

연탄불

연탄불에 고기 구워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방송나온 본점 최대포 말고 굴다리쪽 본점 최대포에 가면 아직 연탄불을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릴적 연탄좀 보셨던 분들은 감회가 남다를 듯 합니다. ^^

요건 소금입니다. 구운 소금 같습니다. 최대포 갈비와 잘 어울립니다.

마포연탄갈비 소스

마포연탄갈비 소스

요건 달~ 콤한 소스 입니다. 마포 갈비의 상징이라고 해야 하나. 매운맛 보단 달콤한 맛이 아주 강한데 저도 처음 먹을땐 너무 단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떨땐 길 가다 생각 날 정도로 약간의 중독성이 있습니다. 벌써 침이 고이는거 같내요..

셋팅도 대충 되었고 자 이제 구워 볼까요. 기대 됩니다.

사진만 봐두 후다다닥 마포로 달려 가고 싶습니다. 
조금 특색 있는건 이쑤시게가 꽂혀 있습니다.

연탄불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면 연탈불에 돼지고기 구워 먹던 사진이 정말 추억으로만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계속 연탄을 만들까요?

참 맛있어 보입니다.

뭐 다른 고기야 다 똑같겠지만 마포갈비는 평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동료, 친구 들과 함께 가서 소주도 한잔 하고 된장찌게에 공기밥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속에 먹으면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분위기가 딱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
오늘 저녁엔 양념돼지고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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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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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맛집] 공덕 최대포 돼지 갈비집

맛난여행 2008/08/09 02:29
심심한 금요일. 메신저에서 개구리가 공덕시장에서 족발을 쏜다며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8시 까지 공덕역에 모이는 것 같다 .. 그래 간만에 족발 한번 먹어 볼까? 공덕역으로 출발....

공덕시장 앞에 오니 마침 공덕시장 족발골목은 휴가 기간입니다. 흠 그럼 마포에 왔는데 마포갈비를 먹어 볼까? 그래서 예전에 먹었던마포갈비집을 찾아 갔지만 방향 감각이 둔해 실패했습니다. 근데 개구리가 공덕역 5번 출구 옆에 갈비집이 있다고 합니다.

지하철 5,6호선 공덕역 5번 출구 옆 최대포갈비집 허름한 입구인데 사람은 정말많습니다.  그리고 무지 넓습니다. 에어컨이 있긴 했지만 구석에는 바람이 오지 않습니다. 좋은 자리는 먼저 온 사람들이 모두 앉아있고 결국 우린 구석에 않았습니다. "아 덥다.."  정말 그날은 더웠습니다. 일단 왔으니 1인분이라도 먹어 보자며 1인당 1인분 일단 5인분을 시켰습니다. 이슬이 하나와 함게...

자자 그럼 셋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상 셋팅 되고 있습니다....

셋팅 되는 동안 더워서 땀이 주루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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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습니다. 마포에서 먹는 양념갈비는 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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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삭 셔트 속도 보다 빠르게  숫불에 구워지고 있습니다.

아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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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구석자리에서 더워서 짜증 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집에서 와서 찍은 사진을 보니 웃고 있네요(?)
사진만 보면 마냥 즐거워 보입니다. 어째 주는 소주도 미직근해서 더욱 짜증 스러웠습니다.

- 아 더워.-

마포 최대포 갈비

마포 최대포 양념 갈비


햐아~ 다 익었습니다.  냠냠 간만에 먹는 양념 고기라 그런가?   무지 맛있습니다.  열심히 먹고 고기 냄새가 온몸에 지대로 배었습니다. 샤워를 했는데 손에선 아직도 양념갈비 냄새가 납니다. 킁킁킁.... 킁킁..
최대포 갈비집  =  덥다 날씨가 아주 더운 한 여름엔 별루 추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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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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